또 다시 오고싶은 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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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저번주 금토 왔던 사람입니다~
아이랑 처음으로 함께한 펜션이었습니다
요즘 코로나로 불안한데 주인아저씨 아주머니꼐서 방역을 철저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
그래서 우선 안심이되었습니다~
음식같은것도 준비 못해갔는데 바로앞에 편의점이랑 어시장이 있어서 싱싱한 회를 바로
먹었는데 넘넘 맛있었어요~~~!!
개별바베큐장안에서 저의 가족만 마음놓고 벽난로에 장작넣고 고구마 구워먹으면서
평소에 나누지 못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~~
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^^
한가지 아쉬운점은 매주 오고싶은데 주머니 사정상 그럴수 없다는 거에요...
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올께요~~
그럼 몸 건강하세요~~
감사합니다^^
- 이전글답글.... 20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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